봄의 향취가 피어난 임진강가의 작은 공원 속에서 액자에 주워담은 듯 코발트빛 풍경이 그림으로 남는다.
파랗게 질려버린 하늘 색깔은 전율이 느껴질 듯하다.
대비되는 흰 구름이 사이사이로 흐르고 대지의 푸르름과 함께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.
하! 하늘이여!!
봄의 향취가 피어난 임진강가의 작은 공원 속에서 액자에 주워담은 듯 코발트빛 풍경이 그림으로 남는다.
파랗게 질려버린 하늘 색깔은 전율이 느껴질 듯하다.
대비되는 흰 구름이 사이사이로 흐르고 대지의 푸르름과 함께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.
하! 하늘이여!!
RSS피드 기사제공처 : 개미신문 / 등록기자: 김태봉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
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